경남 15개 지역 폭염중대경보→폭염경보 하향

함양 서북부 제외 전 지역 폭염경보

경남 밀양에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경계' 수준을 보이고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인 3일 밀양시 무안면 가례저수지 바닥이 메마른 채 갈라져 있다. 2026.8.3 ⓒ 뉴스1 윤일지 기자

(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기상청은 3일 오후 4시를 기해 경남 양산·창원·김해·밀양 등 15개 지역에 내려진 폭염중대경보를 폭염경보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남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 중인 함양 서북부를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되는 가운데,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일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때 내려진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