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아름다움 한 컷에"…부산해수청 '부산항 해양사진 공모전' 개최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지방해양수산청(부산해수청)은 다음 달 18일까지 '제13회 부산항 해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항의 아름다운 해양경관을 홍보하고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해사안전 △레저·관광 △해양환경 △선원·선박 △구명조끼 등 총 5개로 분야별 1장의 사진을 공모(최대 총 5장)할 수 있다. 촬영장소는 부산, 제주지역과 선상(선박에서 사진은 지역제한 없음) 등이다.
대상(1점), 최우수상(5점), 우수상(7점), 장려상(20점) 등 총 33점의 입상작이 선정되며 수상 예정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온라인 공개검증도 실시된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대상은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 최우수상은 4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금규모를 키웠다.
공모전 접수는 부산해수청 누리집 안내문 또는 현수막의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해수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만욱 부산해수청장은 "이번 해양사진 공모전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부산항을 홍보하고 구명조끼 착용 습관화 등 생활 속 안전문화가 널리 확산되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부산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