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서 만취 난동에 출동한 경찰 폭행 40대 구속

(거제=뉴스1) 강미영 기자 = 술에 취해 길거리에서 난동 부리던 40대가 출동 경찰관을 폭행해 구속됐다.

30일 경남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1시 14분쯤 거제시 고현동의 노상에서 "취객이 난동을 부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술에 취한 A 씨(40대)의 인적 사항을 확인한 뒤 귀가 조치하려 했으나, 이 과정에서 A 씨가 휘두른 주먹에 20대 시보 B 순경이 코뼈 골절 등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A 씨를 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구속해 수사 중이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