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동남부도 폭염경보 격상…경남 전역 폭염 특보

'염소뿔도 녹인다'는 절기 대서(大暑)인 23일 오후 경북 경산시 남매근린공원 물놀이장에서 외국인 어린이들이 물을 맞으며 찜통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7.23 ⓒ 뉴스1 공정식 기자
'염소뿔도 녹인다'는 절기 대서(大暑)인 23일 오후 경북 경산시 남매근린공원 물놀이장에서 외국인 어린이들이 물을 맞으며 찜통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7.23 ⓒ 뉴스1 공정식 기자

(산청=뉴스1) 한송학 기자 = 기상청이 24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남 산청 동남부 지역에 폭염 경보를 발효했다.

경남에는 양산, 창원, 김해, 밀양, 의령, 함안, 창녕, 진주, 산청 북부, 하동 남부, 함양 중부, 합천 중·남부, 거창 남부에도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이다.

이들 지역을 제외한 경남 전역에는 폭염 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거창과 함양 외 도내에는 열대야 주의보도 발효된 상태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