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최우수 사외협력사 시상…동반성장 상생협력 강화
최우수 사외협력사 3개 업체 선정…인센티브 지급
사외협력사 간담회 열고 현장 의견 청취
- 강미영 기자
(거제=뉴스1) 강미영 기자 = 한화오션이 사외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생태계를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일 한화오션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20일 소노캄거제에서 '2025년 사외협력사 종합평가 시상식'을 열고 최우수 사외협력사에 감사패와 인센티브를 수여했다.
한화오션은 매년 지속적인 거래가 예상되는 정식 사외협력사를 대상으로 생산·안전·품질·경영 등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최우수 협력사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외협력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조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최우수협력사는 ㈜신한중공업, 기득산업㈜, ㈜피앤엘 등 3개 사다.
이들 기업은 생산·안전·품질 관리, 재무 건전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한화오션은 이날 43개 사외협력사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회사 경영 현황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화오션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10억 원 이상의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조성해 협력사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숙련기능인 육성을 위해 26억 원 규모의 상생공동근로복지기금을 추가 조성했으며, 올해는 50억 원 규모로 확대했다.
아울러 지난해 2월부터 경남도와 조선산업 지속 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파트너 지원사업과 무료 경영·기술 컨설팅 사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중이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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