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신규 법률고문 공개모집…24일까지 접수

부산도시공사 전경. (부산도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도시공사 전경. (부산도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도시공사가 사업 추진 과정의 법률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문적인 법률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신규 법률고문을 2명 이상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공사에는 11명의 법률고문이 활동 중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산지방변호사회 소속으로 5년 이상의 법조 경력을 보유한 변호사다. 최종 위촉된 법률고문은 공사 업무 전반에 대한 법률 자문 및 소송 수행을 맡게 된다. 별도의 월정액 고문료는 지급되지 않는다. 임기는 9월 1일부터 2년(2028년 8월 31일까지)으로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이달 2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공사는 지원자의 전문성과 청렴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8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상세 모집 공고는 부산도시공사 및 부산지방변호사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창호 공사 사장은 "건설 및 부동산 등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법률고문을 통해 법률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