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복 마산세관장 취임…"수출입 기업 지원에 행정역량 집중"
- 박민석 기자

(창원=뉴스1) 박민석 기자 = 서경복 경남 마산세관장이 20일 취임했다.
서 신임 세관장은 1995년 부산세관에 임용된 후 청주세관 조사심사 과장, 기획재정부 파견, 관세청, 부산세관 수출입 기업지원센터장 등을 지냈다.
취임식을 생략한 서 세관장은 각 부서 사무실과 업무 현장에서 주요 현안과 핵심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 받으며 업무를 시작했다.
서 세관장은 "최근 국제정세 불안, 글로벌 경기 침체 등 국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 행정이 절실하다"며 "현장 중심의 수출입 기업 지원에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마약 등 국민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위해 물품 반입 차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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