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 북·남부 호우주의보… "안전사고 유의"

지난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강한 빗줄기 속 퇴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6.7.14 ⓒ 뉴스1 구윤성 기자
지난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강한 빗줄기 속 퇴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6.7.14 ⓒ 뉴스1 구윤성 기자

(거창=뉴스1) 박서현 기자 = 기상청은 18일 오후 9시 50분을 기해 경남 거창 북부와 거창 남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현재 거창과 함양에는 시간당 15㎜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다.

경남 서부 내륙에는 이날 오후 9시부터 오전 0시까지 시간당 20㎜ 안팎, 오전 0시부터 낮 12시 사이에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