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9일, 일)…대체로 흐림, 경남 서부 최대 80㎜ 비

지난 15일 부산 영도구 봉래산 일대에 짙은 해무(바다 안개)가 뒤덮여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2026.7.15 ⓒ 뉴스1 윤일지 기자
지난 15일 부산 영도구 봉래산 일대에 짙은 해무(바다 안개)가 뒤덮여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2026.7.15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박서현 기자 = 19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흐리며 경남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남 내륙 지역 예상 강수량은 20~60㎜다. 경남 서부 내륙에는 8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거창 24도, 산청·통영 25도, 부산·김해·밀양·진주·창원·남해 26도로 평년보다 3~5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거창·통영 29도, 산청·부산·진주·창원·남해 31도, 김해·밀양 32도로 평년보다 1~3도 높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0m, 안쪽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며 "비가 그친 뒤에는 체감온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