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 호우주의보 해제

장마. <자료사진> 2026.7.9 ⓒ 뉴스1 유경석 기자
장마. <자료사진> 2026.7.9 ⓒ 뉴스1 유경석 기자

(밀양=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밀양에 내려진 호우주의보가 1시간 30분 만에 해제됐다.

기상청은 17일 오후 8시 30분을 기해 밀양에 발효 중인 호우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남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며 "밤까지 경남내륙은 국지적으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