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호우주의보 발효…밤까지 시간당 20~30㎜ '강한 비'
- 박민석 기자

(밀양=뉴스1) 박민석 기자 = 정체전선 영향권에 들어선 경남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17일 오후 7시를 기해 밀양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날 경남에는 5~60㎜의 비가 예보됐다. 현재 밀양에는 시간당 5㎜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밤까지 경남내륙에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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