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8일, 토)…최대 60㎜ 비, 낮 최고 32도 '찜통더위'

장마. <자료사진> 2026.7.15 ⓒ 뉴스1 안은나 기자
장마. <자료사진> 2026.7.15 ⓒ 뉴스1 안은나 기자

(부산 ·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18일 부산과 경남은 낮 최고기온이 29~32도에 머무는 가운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면서 습하고 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경남은 정체전선과 저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다.

비는 이날 새벽부터 19일 밤까지 이어진다. 예상 강수량은 20~60㎜다.

아침 최저기온은 거창·산청 24도, 부산·밀양·진주·통영 25도, 창원·남해 26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통영 29도, 거창 30도, 창원·산청·남해 31도, 밀양·진주 32도로 전날보다 1~5도 낮아진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와 안쪽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지만, 습하고 체감온도가 높은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실내외 작업장과 논밭, 도로 등에서는 체감온도가 더 높을 수 있으니 온열질환 발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