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서 전기울타리 설치하던 60대 감전사

[삽화] 119_구급차_응급_긴급출동
[삽화] 119_구급차_응급_긴급출동

(함양=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함양에서 야생동물 방지용 전기울타리를 설치하던 60대가 감전돼 숨졌다.

17일 함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7분쯤 함양군 백전면의 한 밭에서 A 씨(60대)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 구급대는 A 씨의 사망을 확인한 뒤 경찰에 인계했다.

A 씨는 이날 자신의 밭에 야생동물 방지용 전기울타리를 설치하다 감전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