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산' 고향 남해군에 올해도 500만원 기부…4년째
- 한송학 기자

(남해=뉴스1) 한송학 기자 = 에이티즈(ATEEZ)의 멤버 '산'이 올해도 경남 남해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남해군에 따르면 남해군 홍보대사인 가수 산 씨가 202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500만 원을 기부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올해 기부는 지난 10일 자신의 생일 기념으로 진행됐으며 150만 원 상당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도 남해읍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류경완 군수는 "매년 군을 위해 소중한 기부를 이어오고 답례품까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시 나눠주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지역사회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지난달 26일 열네번째 미니앨범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를 발매했다. '골든 아워 : 파트 5'는 본능과 감각이 앞서는 순간을 유쾌하게 만끽하며, 소프루를 쫓는 에이티즈의 모습을 그려냈다. 산의 숏폼 챌린지는 온오프라인 알고리즘을 장악하며 독보적인 화제성을 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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