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타 "'100원 핫딜' 1분 만에 마감…얼리버드 프로모션 인기"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팬스타그룹은 창립 36주년을 맞이해 지난 10일부터 진행 중인 얼리버드 프로모션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으로 부산과 일본 오사카를 오가는 크루즈 '팬스타 미라클' 호를 기존 대비 절반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팬스타 미라클 호는 지난해 4월 부산에서 건조돼 객실 발코니, 파노라마 뷰 VIP 라운지, 야외수영장, 레스토랑, 웰니스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프로모션은 △8~11월 최대 45% 스페셜할인 △연말·연초 겨울 여행 최대 50% 할인 △연말·연초 겨울 여행 100원 객실 핫딜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모션의 대표 이벤트인 '100원 핫딜'은 예약 시작 1분 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된 것은 물론 프로모션 오픈 직후 접속자가 몰려 한때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는 현상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또한 100원 핫딜이 종료된 이후에도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얼리버드 상품 예약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도 회사 측은 전했다.
현재까지 전체 예약자의 약 40% 이상을 외국인이 차지하는 등 한국뿐 아니라 일본, 프랑스, 미국, 캐나다, 호주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도 이번 얼리버드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연 1회 진행되는 최대 할인 행사로 19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
팬스타 관계자는 "크루즈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높은 할인 혜택과 넉넉한 예약 기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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