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자립준비청년 구직활동 지원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6~9일 복지시설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항만직업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게차 및 굴삭기 운전법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수료 후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를 취득할 수 있으며 BPA가 관련 비용 전액을 부담했다.
BPA는 과정을 이수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수도권 물류기업과 연계해 취업을 알선하는 등으로 구직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송상근 BPA 사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의 청년들이 어엿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고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PA는 2021년부터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항만직업 연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올해 수료한 2명을 포함, 총 25명의 청년에게 직업지원 교육을 제공했다.
한편 지난해 기준 부산시에는 639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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