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원예유통분야 신규 사업 발굴 소통 간담회

8월 12일까지 지역 내 농업 현장 방문

함안군청 전경.(함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함안=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함안군은 2027년 원예 유통 분야의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국·도비 예산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이날부터 오는 8월 12일까지 시설원예, 수박, 과수화훼, 유통지원 분야 농업인 단체와 작목반, 유통법인 등 총 34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현장의 어려운 점과 건의 사항 등을 들을 예정이다.

또 2027년도 국·도비 및 군비 지원사업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한 농작물 피해 예방 홍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간담회 의견을 검토한 뒤 신규 사업 발굴과 국·도비 공모사업 신청, 2027년도 본예산 편성 등에 반영할 방침이다.

군은 이 밖에도 원예 농가 생산 기반 개선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 등 39개 사업에 83억 6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