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화훼 비닐하우스·야적장 잇단 화재…인명피해 없어

11일 오후 1시 8분쯤 부산 강서구 한 야적장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11일 오후 1시 8분쯤 부산 강서구 한 야적장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강정태 기자 = 11일 부산의 화훼용 비닐하우스와 야적장에서 잇따라 불이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쯤 부산 금정구 화훼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신고 접수 43분 만인 오후 1시 1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비닐하우스 4개 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오후 1시 8분쯤엔 강서구 한 야적장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컨테이너 1개 동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301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28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두 화재에 대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jz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