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부·경남내륙 6곳 폭염경보 격상…거제 등 4곳엔 폭염주의보
- 강정태 기자

(부산·경남=뉴스1) 강정태 기자 = 부산지방기상청은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부산서부와 경남내륙인 창원·양산·김해·밀양·창녕·합천중부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또 같은 시간 통영·거제·고성·거창북부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는 각각 일 최고기온이 35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부산중부와 부산동부권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경남에도 서부내륙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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