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준 강서구청장,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찾아 발전방향 논의

기업 애로 청취 지원방안 등 소통

박상준 강서구청장과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김정용 강서구의원 등이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강서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은 강서구 녹산산업중로 333에 위치해 있으며, 임직원 5000여 명이 근무하는 지역 대표 첨단 제조기업이다.

이날 방문에는 박상준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변성완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강서구의회 의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삼성전기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업 친화적인 행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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