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의회 의장단 선거 돈봉투 의혹…경찰 수사
- 강정태 기자

(경남=뉴스1) 강정태 기자 = 제10대 경남 의령군의회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동료 의원 간 돈봉투가 오갔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 중이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경남경찰청은 의령군의회 의원 10명 중 일부를 뇌물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경찰은 의령군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동료 의원 사이에 돈봉투가 오갔다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이라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의령군의회는 8일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으로 국민의힘 윤병열 의원을, 부의장에 국민의힘 김행연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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