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TP-영도구, 국가대표 바리스타 육성 프로그램 추진
"커피 도시 부산서 국가대표 바리스타 육성" 한목소리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와 영도구가 국가대표 바리스타 육성에 나선다.
영도구는 부산TP와 부산 지역 커피 인재 육성과 커피산업의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커피 대회 준비생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토교통부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사업인 'F&B+ 신산업 클러스터 영블루밸리(Young B·L·U·E Valley)'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한국 브루어스 컵 챔피언십(KBrC)' 또는 '한국 바리스타 챔피언십(KNBC)' 참가할 부산 거주 바리스타다. 두 대회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둘 경우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과 월드 브루어스 컵(WBrC) 등 세계대회에 참가할 수 있어 바리스타 국가대표 선발전이라 불린다. WBC의 경우 2019년 부산 모모스커피의 전주연 바리스타가 한국인 최초로 세계 1위를 기록하며 화제가 된 대회며 WBrC는 스페셜티 커피 협회(SCA)의 주최로 매년 전 세계 여러 곳에서 열린다.
신청을 원하는 바리스타는 거주지 증빙자료, 대회 신청(또는 신청 예정) 증빙자료, 커피 관련 경력 및 대회 참가 계획서 등을 구비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 접수 기한은 7월 10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로 문의하면 된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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