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4일, 토)…대체로 흐림…새벽부터 비, 오후 소강
- 이주현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이주현 기자 = 4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경남은 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비는 새벽 경남 남해안부터 시작돼 오전 6시를 전후해 부산을 포함한 그 밖의 경남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오후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남 서부남해안이 20~60㎜, 부산과 이를 제외한 경남 지역은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거창·산청 20도, 부산·창원·밀양·진주·통영·남해 21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통영 25도, 부산·창원·남해 26도, 진주·산청 27도, 밀양·거창 28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1m, 안쪽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wee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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