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석 사하구청장, 다대포해수욕장 등 현장점검 '첫 행보'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김태석 부산 사하구청장이 취임식 대신 다대포해수욕장을 점검하고 봉사활동으로 첫 행보에 나섰다.
부산 사하구는 지난 1일 김태석 구청장이 취임식을 생략하고 주요 현장을 방문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김 구청장은 다대포해수욕장을 찾아 관광시설관리사업소와 119수상구조대를 격려하고 사하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점심 봉사에 참여했다.
이어 신평동 지식산업센터, 괴정동 대티터널 상부 공원화 사업 및 감천동 천마마을 소방도로 개설공사 현장 등 주요 건설 현장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직접 점검했다.
김태석 구청장은 "행정이 있어야 할 곳은 책상 앞이 아니라 구민들의 삶 속"이라며 첫 행보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김 구청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1%p 내 신승을 거두며 2018년에 이어 징검다리 재선에 성공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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