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장갑 제조 공장서 불…한때 대응 1단계
- 박민석 기자

(창원=뉴스1) 박민석 기자 = 2일 오후 10시 58분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의 한 장갑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인근 마을 주민이 목격해 119에 신고했다. 관련 신고는 4건이 접수됐다.
당시 공장은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9대와 인원 57명을 3일 오전 2시 21분쯤 불을 모두 껐다.
소방 당국은 2일 오후 11시 25분부터 25분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기도 했다.
이 불로 공장 2동과 내부 기계 등이 타 소방 추산 약 4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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