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무소속 3선 조규일 진주시장, 계사순의단 참배로 민선 9기 일정 시작
"부강·행복 진주로 미래 100년 준비"
- 한송학 기자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이 1일 오전 8시 30분 임진대첩 계사순의단과 충혼탑 참배로 민선 9기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시청 시민홀에서 정례 조회를 열고 시청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대 진주시장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국·소장 및 부서장과 오찬 후 시청사를 돌며 직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한편 조 시장은 6·3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최종 득표율 43.67%(8만 2589표)로, 갈상돈 더불어민주당 후보(33.35%, 6만 3078표)와 한경호 국민의힘 후보(22.97%, 4만 3442표)를 제치고 3선에 성공했다.
조 시장은 지역 최초 3선, 무소속 시장 당선인이기도 하다.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으로는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 도약 △사천시와 상생협력 강화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발전공기업 본사 유치 △역세권 배후단지 개발 △진주 여객자동차터미널 개발 △원도심 활성화 △미래 항공기체 실증센터 준공과 운영 △미래형 비행체 안전성 평가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미래 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 테스트 필드 조성 △우주항공산업 육성 △국도 33호선 우회도로 건설 △광역 쓰레기 소각장 문제 등 사천과 공동 현안 해결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진주혁신도시 유치 등을 제시했다.
조 시장은 당선 기자회견에서 "더 부강한 진주, 더 행복한 진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