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올해 열린 어린이집 205곳으로 확대…지난해보다 15곳 늘어

김해시 열린 어린이집이 올해 205곳으로 확대된다. 사진은 열린 어린이집 모습.(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김해시 열린 어린이집이 올해 205곳으로 확대된다. 사진은 열린 어린이집 모습.(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김해=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김해시의 열린 어린이집이 올해 205곳으로 확대된다.

김해시는 지역 내 전체 어린이집 293곳 가운데 205곳을 올해 열린 어린이집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열린 어린이집은 시설 공간을 개방하고 보육 프로그램과 운영 과정에 부모가 일상적으로 참여하는 보육시설이다.

시는 평가와 심사를 거쳐 기존 선정 어린이집 123곳의 자격을 유지하고, 67곳을 재선정했다. 15곳은 올해 신규 선정됐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과 국공립 어린이집 재위탁 심사에서 가점 등의 혜택을 받는다.

또 교재·교구비를 우선 지원받고 보조교사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우선 지원 대상이 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열린 어린이집은 부모와 어린이집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신뢰받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제도"라며 "부모가 만족하는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