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7일, 토)…낮 최고 31도 '무더위'
- 박민석 기자

(부산 ·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27일 부산과 경남은 낮 최고기온이 27~31도까지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경남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거창 15도, 밀양·진주·산청 17도, 부산·창원·통영·남해 18도로 전날보다 1~3도 낮아진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통영 27도, 창원·남해 28도, 거창·산청 29도, 밀양·진주 31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평년보다 1~4도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5m, 안쪽 먼바다에서 1~2.5m로 일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아 덥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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