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일구Day 취업박람회'…400여명 구직자 참여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 '2026년 금정구 일구Day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8일 오후 금정구청 구민홀 일원에서 열린 박람회에는 3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400여 명의 구직자가 행사장을 찾았다.
이 가운데 200여 명은 참여 기업과 1대1 현장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또 간접 참여 기업에도 200여 명의 구직자가 이력서를 제출해 향후 별도의 면접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들은 약 131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과 지문적성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일자리 유관기관이 운영한 취업지원서비스 안내 부스에도 많은 구직자가 방문해 취업 정보와 지원 제도를 상담받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행사장을 찾아 구직자들을 격려하며 "이번 박람회가 구민들의 취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정책과 취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정구 취업정보센터는 구청 정문 옆에 위치해 있으며, 평소에도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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