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5일, 목)…대체로 흐려, 오후부터 내륙 5~30㎜ 소나기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맨발 걷기를 하고 있다. 2026.6.8 ⓒ 뉴스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맨발 걷기를 하고 있다. 2026.6.8 ⓒ 뉴스1 최창호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25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흐리고 경남내륙은 오후부터곳에 따라 5~3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와 함께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는 싸락우박이 떨어지겠다.

이날 최저기온은 부산 20도, 창원 20도, 김해 20도, 양산 20도, 밀양 20도, 거창 17도, 산청 18도, 진주 18도, 거제 19도로 전날이나 평년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5도, 창원 26도, 김해 26도, 양산 26도, 밀양 26도, 거창 25도, 산청 25도, 진주 26도, 거제 25도로 전날보다 1~5도 높고 평년과 비슷하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0.5~2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 특성상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크니 실시간 기상레이더 영상과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 바란다"고 말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