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컨테이너 제조 공장서 50대 용접공 추락…중태
- 강미영 기자

(함안=뉴스1) 강미영 기자 = 23일 오전 10시 35분쯤 경남 함안군 대산면의 한 컨테이너 제조 공장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50대 A 씨가 3m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 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까지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가 바퀴 달린 레일형 컨테이너 위에서 작업하던 중 컨테이너가 움직이면서 중심을 잃고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동료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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