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동래구청장배 태권도대회 성료…700여명 기량 겨뤄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제24회 동래구청장배 태권도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동래구가 후원하고 동래구체육회와 동래구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태권도를 사랑하는 동호인과 유·청소년 등 700여 명이 참가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태권도 시범 축하공연과 겨루기·품새 경기가 이어지며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개회식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해 탁영일 동래구의회 의장, 서지영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회 결과 겨루기 부문 종합 우승은 충렬뜨란채클럽이 차지했으며, 용인대한국클럽과 대한클럽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품새 부문에서는 다온클럽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프라임클럽과 대한클럽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인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기반을 확충하고 체육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청장배 축구대회는 지난 21일 동래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동래구축구협회가 주관한 가운데 동래중학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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