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고성군,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 구호 확정
군정 비전과 미래 발전 방향 제시
- 강미영 기자
(고성=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고성군은 민선9기 군정 구호를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으로 정하고 새로운 군정 비전과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민선9기 군정 지표로는 △미래를 여는 성장경제 △행복을 채우는 안심복지 △가치를 높이는 농축수산 △품격을 더하는 활력도시 △신뢰를 만드는 행정혁신 등을 설정했다.
이번 군정 구호는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산업·경제·복지·행정 전반에 걸친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그 성과를 군민과 함께 나누며 자부심 넘치는 고성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먼저 '위대한 대전환'은 기존의 성장 방식과 행정 패러다임을 넘어 고성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혁신과 도전을 의미한다.
'당당한 고성'은 변화와 성장의 결실을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과 자긍심을 누리고, 고성이 경남의 당당한 심장이자 중심지로 우뚝 서는 미래 비전을 나타냈다.
한편 고성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오는 30일까지 하학열 당선인의 선거 공약과 부서별 핵심 사업을 중점 점검해 민선9기 정책 기조를 설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함께 성장과 변화의 결실을 만들어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당당한 고성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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