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정원치유박람회 코리아가든쇼 챔피언스' 참가 작가 선정
- 한송학 기자

(거창=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거창군은 ‘2026 대한민국 거창 정원치유박람회’의 코리아가든쇼 챔피언스 디자이너 공모전에 참가할 작가 3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심사는 외부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정원작품 창의성, 주제 적합성, 공간 활용성, 시공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작품을 선정했다.
선정 작품은 중 이창민 작가의 ‘산사가는 길’은 한국 전통 산사에 이르는 여정을 현대적 감각이 녹아있는 치유 정원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최윤정 작가의 ‘가만한 은신처, 수승은원’은 거창의 대표 명소인 수승대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최재혁 작가의 ‘세심다경’은 수승대와 거열산성에서 영감을 받아 구상됐다.
선정된 작품은 거창 창포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코리아가든쇼는 지난 2014년 시작된 국내 대표 정원디자인 공모전으로 매년 우수 정원작가를 발굴·육성해 왔다. 올해는 코리아가든쇼 10주년을 맞아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역대 대상 수상자들이 참여한다.
'2026 대한민국 거창 정원치유박람회'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거창 창포원에서 개최된다. 국가정원 도약을 위한 국민 인식 제고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이번 박람회는 정원 전시, 정원산업전, 콘퍼런스, 정원문화체험 등이 운영된다.
h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