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아산 숲속의 진주' 2026 정원 박람회 14만명 방문

'월아산 숲속의 진주' 정원 박람회 행사 장면(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정원 박람회 행사 장면(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린 ‘2026 진주 정원박람회’에 15만 명이 다녀가면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진주정원 同行同樂(동행동락), 가꾸고 느끼고 나누다’가 주제인 이번 박람회는 올해 지방 정원으로 등록된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가치를 나누고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박람회장은 작가 정원, 동행 정원, 시민참여 정원, 시민정원사 정원이 조성됐고 정원산업전, 정원 예술 특별전, 정원 해설 프로그램, 목공 체험, 숲 해설 등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월아산 수국정원에는 수국이 만개했고, 야간에는 유등과 실크등, 달빛 정원 등 경관조명이 더해져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정원문화를 널리 알렸다.

한편 진주시는 2022년부터 진성면 일원 17만 5000㎡의 월아산의 지방정원 등록을 추진해 지난 4월 16일 등록 완료했으며 2030년 목표로 월아산 국가정원 지정도 추진한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월아산의 산림 정원 및 레포츠 등을 즐길 수 있는 휴양 명소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