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1일, 일)…구름 많고 낮 더위, 경남 내륙 오전 안개

1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애 짙은 바다 안개가 끼어 있다. 2026.6.16 ⓒ 뉴스1 최창호 기자
1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애 짙은 바다 안개가 끼어 있다. 2026.6.16 ⓒ 뉴스1 최창호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1일 부산과 경남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구름이 많겠다.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다소 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1도, 창원·김해·밀양 20도, 진주 19도, 거창 17도, 통영·하동·남해 20도 등으로 전날보다 1~5도 낮겠다.

낮 최고기온 역시 부산 28도, 창원·진주·하동 30도, 김해·밀양·남해 29도, 거창 28도, 통영 27도 등으로 전날보다 1~4도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2.5m, 먼바다에서 1.0~3.5m로 높이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남 내륙에서는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예상된다"며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과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겠으니 건강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