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물류공장서 타이어 폭발…60대 작업자 1명 사망·1명 부상

119구급차 응급 긴급출동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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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스1) 임순택 기자 = 19일 오전 경남 양산시의 한 물류공장에서 컨테이너 운반 차량의 타이어가 폭발해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7분쯤 해당 공장에서 타이어 교체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작업자 1명이 숨졌으며, 함께 있던 다른 60대 남성 1명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난 타이어는 대형 컨테이너 운반 차량에 장착되는 특수 타이어로, 개당 무게가 약 350㎏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한 작업 과정에서 안전 장비 착용 및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등 업체 측의 업무상 과실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할 방침이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