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마늘한우축제' 나흘간 6만명 방문…한우·마늘 6억원 판매

제21회 남해 마늘한우 축제 장면(남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21회 남해 마늘한우 축제 장면(남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남해=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에 6만여명이 다녀가면서 올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16일 밝혔다.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 지난 11~14일 열린 이 축제는 남해 마늘과 한우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올해 축제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규모를 확대한 마늘판매존, 한우구이존이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판매 실적은 마늘 8000만 원(10톤), 한우 4억 원, 돼지고기 6000만 원, 농특산물 6000만 원 등으로 농가 소득과 군의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기여했다.

외부 방문객은 전체 방문객 중 55%이며, 이 중 83%는 축제 관람이 목적이라고 응답해 축제의 지역 방문 유도 효과도 입증됐다.

한편 2005년부터 개최한 남해 마늘한우축제 방문객은 지난해 5만8000면(매출 6억원), 2024년 6만 4400명(6억원), 2023년 7만700명(6억4000만원) 등으로 지역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 자리잡았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