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읍동 식당서 원인 모를 불…인명피해 없어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11일 오전 4시 7분쯤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2층짜리 식당 건물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73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8분 뒤인 오전 4시 4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은 집기 비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846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 관계자는 "2층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wise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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