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호텔 객실서 불…투숙객 20여 명 대피

 / 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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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10일 오후 8시 28분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호텔 11층 객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투숙객 20여 명이 대피했으나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객실 내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화재 발생 약 10분 뒤인 오후 8시 38분쯤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 안전조치를 마친 뒤 객실 내부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객실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