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태양광 LED 교통표지안내판 81개소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등 집중배치"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 동구는 관내 어린이·노인보호구역을 비롯한 주요 교통안전 취약지역 81개소에 태양광 LED 교통안내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에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령자와 어린이의 통행이 잦아 교통안전 확보가 특히 요구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새롭게 도입된 태양광 LED 교통안내표지판은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 태양광 에너지만으로 구동되는 친환경·에너지 절감형 시설이다. 야간이나 우천 등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운전자가 표지 정보를 선명하게 인식할 수 있어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동구는 보고 있다.
동구는 올 하반기 중 추가로 38개소에 태양광 LED 교통안내표지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연내 총 119개소에 태양광 LED 교통안내표지판이 설치되는 셈이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교통안전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충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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