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부산 19일 여름축제 개막…워터 콘텐츠 풍성
-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무더위에 맞서는 여름 축제 'Water Splash(워터 스플래시) 낭만 해적단의 습격'을 오는 19일부터 8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즌은 롯데월드 부산의 바이킹 '파이러츠스윙십'을 타고 상륙한 해적단 스토리를 테마로 물놀이 콘텐츠와 야간 공연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든스테이지 광장에는 약 100평 규모의 물총 서바이벌 존 '워터그라운드'가 조성된다. 해적 콘셉트의 다양한 구조물과 물총 카니발 게임, 제트 노즐·미스트 시설 등을 갖춰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매일 오후 2시에는 지난해 SNS 누적 조회수 200만회를 기록한 '쿨링 퍼레이드'도 다시 운영된다.
야간에는 신규 콘텐츠인 '스톰 파이러츠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해적단의 상륙 이야기를 담은 퍼레이드로 네온 의상과 포그 건, 워터 캐논, 파이어 효과 등을 활용한 공연을 선보인다.
롯데월드 부산의 인기 야간 콘텐츠인 라이브 디제이 파티와 불꽃놀이는 6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부터 로얄가든 광장에서 펼쳐진다.
한편 2022년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테마파크에 총 15만 8000㎡ 규모로 문을 연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매년 다양한 여름철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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