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다이내믹스, 경남 품질분임조 대회서 연구개발 분야 최우수상

SNT다이내믹스 기술연구소 '히든챔피언' 품질분임조가 지난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주제 발표하고 있다.(SNT다이내믹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SNT다이내믹스 기술연구소 '히든챔피언' 품질분임조가 지난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주제 발표하고 있다.(SNT다이내믹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SNT다이내믹스는 기술연구소 '히든챔피언' 품질분임조가 '2026년 경상남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신제품개발(NPD)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분임조는 K-방산용 '궤도차량 방열 성능 개선을 위한 오일냉각기 개발' 주제 발표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분임조는 SNT다이내믹스가 2022년 이후 신규 채용한 핵심기술 연구개발 분야 청년 엔지니어를 중심으로 구성된 품질분임조로, 연구개발 단계에서의 설계품질 고도화를 위한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SNT다이내믹스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이 1979년 품질분임조 제도 도입 이후 47년 만에 처음으로 연구개발 분야에 참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제조 및 품질 분야 중심이었던 품질분임조 활동이 연구개발 분야까지 확대돼 '2030년 글로벌 TOP 엔지니어링 기업' 도약을 위한 품질혁신 토대를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SNT다이내믹스 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연구개발 분야 품질분임조의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설계품질'부터 '양산품질'까지 제품총수명주기 전 과정에서 설계품질관리 역량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히든챔피언 분임조는 경남 대표로 올해 8월 전북 전주시에서 열리는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전국대회에 출전한다.

jz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