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일구Day 취업박람회 18일 개막…30개사 참여

채용 면접 및 상담 서비스 제공

'2026년 금정구 일구Day 취업박람회' 포스터.(금정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금정구가 지역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2026년 금정구 일구Day 취업박람회'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금정구청 1층 대강당과 구민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내 구인기업 30개 사가 참여해 총 131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직접참여기업 14개 사는 현장 부스를 운영하며 구직자들과 직접 만나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면접을 진행한다. 간접참여기업 16개 사는 별도 접수 창구를 통해 지원 서류를 접수한 뒤 행사 종료 후 해당 기업에서 면접 등 채용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채용 면접뿐 아니라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부산동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여해 취업 관련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력서 작성 컨설팅과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지문적성검사 등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취업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업 목록은 금정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금정구 취업정보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금정구 관계자는 "이번 취업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금정구 취업정보센터는 구청 정문 옆에 위치해 있으며, 평소에도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와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