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삼락생태공원서 '부산시민 어울림 한마당' 열려

부산시청 전경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시청 전경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시는 7일 오전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과 제16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는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지도자와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새마을지도자들에게 부산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백일장과 사생대회, 오행시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청년새마을회원들의 플래시몹 공연, 어울림 골든벨, 세대공감 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또 각 구·군 새마을회가 운영하는 체험·먹거리 부스와 새마을 장터도 함께 운영됐고,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과 의류를 나누는 새마을 장터도 열렸다.

김경덕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나눔과 봉사, 협력의 가치를 실천해 온 새마을지도자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4년에도 새마을운동 제창 54주년을 맞아 시청 대강당에서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