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부산·경남(7일, 일)…흐리고 5~20㎜ 비

3일 낮 기온이 30도를 넘으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6.3 ⓒ 뉴스1 이광호 기자
3일 낮 기온이 30도를 넘으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6.3 ⓒ 뉴스1 이광호 기자

(부산·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7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부산은 5㎜ 안팎, 경남은 5~20㎜ 정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0도, 창원 19도, 김해 19도, 양산 19도, 밀양 18도, 합천 16도, 거창 15도, 의령 16도, 진주 16도, 통영 19도로 전날보다 1~6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6도, 창원 26도, 김해 27도, 양산 26도, 밀양 27도, 합천 27도, 거창 27도, 의령 27도, 진주 27도, 통영 26도로 전날보다 1~4도 낮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1.5m, 안쪽먼바다에서 0.5~2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 짧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비와 함께 돌풍,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