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상황] 경남교육감 권순기 38.58%·송영기 38.31%…격차 확대
- 박민석 기자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개표 막바지에 접어든 경남교육감 선거에서 권순기 후보가 송영기 후보와의 격차를 벌리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8시 11분 기준 경남교육감 선거 개표율은 91.04%를 기록했다.
권 후보는 60만3097표(38.58%)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송 후보는 59만8879표(38.31%)를 기록하며 뒤를 추격하고 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218표로, 득표율 차이는 0.27%포인트(p)다.
김준식 후보는 19만5685표(12.51%), 오인태 후보는 16만5334표(10.57%)를 얻고 있다.
송 후보는 전날 개표 시작 이후 줄곧 선두를 유지했지만, 이날 오전 7시 30분쯤 권 후보가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권 후보는 조금씩 격차를 벌리며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방송 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42.2%, 권 후보가 38.7%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당시 두 후보 간 격차는 3.5%포인트였다.
출구조사 결과 발표 직후 양측 선거대책위원회는 모두 "마지막까지 개표 상황을 지켜보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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