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김현수 하동군수 당선인 "군민 화합·실용 행정 펼칠 것"
- 한송학 기자

(하동=뉴스1) 한송학 기자 = 김현수 국민의힘 경남 하동군수 당선인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정착, 생활 인프라 확충을 앞세운 실용 군정을 예고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기준 하동군수 선거 개표율 97.42%를 기록한 가운데 김 당선인은 54.20%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김 당선인은 "새로운 하동을 바라는 군민의 간절한 염원과 변화에 대한 열망이 만들어낸 값진 승리"라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려달라는 절박한 요구, 청년들이 돌아오는 하동을 만들어 달라는 기대,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어 달라는 바람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갈등과 분열이 아닌 화합과 통합의 군정을 펼치겠다"며 "군수는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군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자리라는 초심을 끝까지 지켜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군민 목소리를 군정의 중심에 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용 행정을 실천하겠다고도 했다.
그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청년 정착 기반 마련, 교통과 의료 등 생활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과 함께 희망찬 하동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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