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경남 오전 7시 2.5%…지난 지선보다 0.5% p높아

진주시 신안동 제2투표소에 3일 유권자들이 투표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6.6.3/뉴스1 한송학기자
진주시 신안동 제2투표소에 3일 유권자들이 투표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6.6.3/뉴스1 한송학기자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오전 7시 경남의 투표율은 2.5%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남 유권자 277만5745명 중 6만8028명이 투표해 투표율은 2.5%다.

이 투표율은 같은 시각 제8회 지방선거 투표율 2.0%보다 0.5%p 높다.

지역별로는 창원의창구·고성군이 각 3%로 가장 높고, 창원진해구·창녕군이 2%로 가장 낮다.

본투표는 경남지역 921개 투표소에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자기 주소지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생년월일과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지만,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휴대전화 앱을 실행 후 제시해야 한다. 캡처 이미지 파일은 인정하지 않는다.

이번 지방선거 경남의 사전 투표율은 68만 4053명이 투표해 24.64%를 기록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