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3일, 수)…낮 최고 32도, 경남 내륙 한때 소나기
- 박서현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박서현 기자 = 3일 부산과 경남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흐려질 전망이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경남 내륙에는 5~20㎜ 안팎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거창 16도, 산청·진주 17도, 밀양 18도, 남해·김해·통영·창원 19도, 부산 20도로 전날보다 1~4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통영 26도, 부산 27도, 남해·창원 29도, 산청·진주·김해 30도, 거창 31도, 밀양 32도로 전날보다 5~9도 높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2.0m, 안쪽 먼바다에서 0.5~3.5m로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다"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wise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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